부르마블1 코로나시대엔 집에서 보드게임 부루마블 게임이지. 어릴적부터 있던 추억의 게임 부루마블. 코로나때문에 친구들과 자주 놀지 못하는 초딩 어르신이 좀 짠해서 작년에 구매한 부루마블. 어릴적 생각도 나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수십년간 약간의 디자인 말고는 바뀐게 별로 없는 듯 하군. 옛날에는 우주편, 국내편 이런게 있었던게 같은데...패밀리 사이즈로 가장 큰녀석을 구매했다. 그렇닥 엄청 큰건 아니다. 조악스러운게 싫어서 좀 좋아보이는걸 구매한 것일 뿐. 2만원대임. 지난 1년동안 그리고 요새도 종종 아드님과 시간을 보내는 좋은 놀이수단이다. 구매처는 댓글로 달아놓겠음. 제법 튼튼하고 큰 게임판. 옛날과 거의 똑같은 구조다. 바뀐건 딱히 없는 듯. 재질이나 퀄리티가 조금 높아졌다랄까? 어릴적부터 부동산 개념과 건물주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보드게임!! 공식.. 202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