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원주택에도 공시가격이 있을까??
(썸네일을 만들어주는 사이트에서 만들어보니 괜찮네~)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에 개별주택공시가격 이라는 것에 대해 문득 그런 궁금증이 생겨서 한번 검색을 해보게 되었다. 어차피 공시지가나 공시가격이라는게 실제 실거래 가격과는 다소 무관한 것이지만 세금부과등의 기준으로 쓰이고 있고 가격 흐름과 통하는 부분도 있으니까 한번 알아보기로
우선 포탈에 개별주택공시가격, 전원주택 공시가격, 잔독주택 공시가격 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모든 정황은 한곳을 가리킨다.
대강 뭔가를 누르면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라는 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들어가보면 국토교통부내 어떤 페이지로 들어가게되는데
정식명칭은 개별단독주택공시가격이라고 부른는 모양이다. 단독주택이건, 전원주택이건, 타운하우스건간에 공식명칭은 단독주택이다.
여튼 단독주택 공시가격 을 볼라고 하니 해당 시군구 사이트를 이용해야된다고 한다.
그 아래에 내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를 클릭한다.
그리고 지번주소나 도로명주소 중에서 정확하게 아는 것을 입력을 해부리면.
매우 간단하게 조회가 끝!
우리집이 등기이전이 된게 몇년 안되서 그런가 2018년 6월부터 나온다. 1억4천부터 시작을 해서 1억6500으로 3년사이에 2500정도 올랐네...??
이걸 기준으로 해서 각종 세금 기준으로 삼는가보다. 세금만 오를뿐 집값이 서울에 비하면 개미똥처럼 움직였구만.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한가지 인지해야할 점은 저게 땅값은 포함이 안된 것이라는 점이다. 공시지가를 확인하려면 처음 화면에서 다른 메뉴로 들어가면 마찬가지로 조회가 가능하다.
일반 전원주택이 땅과 집값 포함이라는 점을 상기해야한다.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전원주택이 목주택도 많은데, 목주주택은 가격이 얼마로 잡히려나..
주택이라는게 아파트같지 안아서 살사라밍 명확히 있지 않으면 매매가 잘 이루어지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대략 어떻게 흘러간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어야 되니까 한번 조회해봄.
2020년에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전원주택 매매가 다소 활발해졌다고들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단지 내에 주택 매물이 좀 있었는데 완전히 쏙 들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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