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조회수 고꾸라지는데 저품질인가?

뭐 원채 블로그 조회수가 얼마 안되는 서브 블로그에 불과하지만

 

한때는 하루 400회 정도가 되던 조회수가 점점 빠지면서 이제는 200도 간신히 채워나가는 상황이다. 

 

 

최근에 가장 많았을때가 방문수 200명을 조금 넘긴 정도다. 

 

물론 그간에 8~9월에 포스팅이 좀 시들시들했던건 있는데, 

 

400가고 뭐 시간이 지나면 1000도 가고 하겠거니 했더니만 왠걸..

 

그냥 고꾸라지고 있다. 

 

주간방문 기준으로도 보면, 8월 3주쯤 되면 빠지기 시작하면서 2000 방문수 이상을 내던 7월정도까지의 상황에서 절반정도에 머물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특징을 발견했는데, 

 

검색량에서 다음검색과 구글검색 유입이 비등비등했었는데 

 

다음검색이 완전히 빠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거의 80%가 빠져나갔고 네이버는 원래 유입이 별로 없었으니가..별 기대도 없는데 

 

구글같은 경우는 그래도 선방하고 있다. 오히려 약간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 

 

뭐지 이건...

 

 

다음쪽에서 날 죽이려나??

 

뭐 얼마 되진 않지만 애드센스 수익 그래프도 한동안 좀 오르다가 고꾸라지고 있다. 

 

8월부터 그냥 빠져버리네..

 

다른 글을 참고해보면, 음..

 

쿠팡파트너스 링크가 조금 문제가 될 숟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몇개 달아놓은게 있는데 사실 10개도 채 안될거라서 큰 문제는 없을듯 했는데 

 

고거때문일까???

 

 

메인블로그는 네이버에 있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자유주제로 아무렇게나 하고싶어서 요거 해보고 있는데,

 

흐음...그래도 이렇게 빠져버리면 섭하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은 포스팅을 매일 하면서 1일1포, 1일2포 가능하면 3포까지도 해보려고 하는데 

 

메인블로그를 하면서 2~3개씩 추가로 더 올릴려고 하면 쉬운 일은 아니다. 

 

거기다가 사실 유튜브에 해설영상같은것도 만들고 있어서 이거 돈도 안되는데...ㅡ.ㅡ

 

여튼 일단은 포스팅을 늘리는 수밖에 없을듯 하고,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사실 퀄리티에 그렇게 큰 신경을 쓰진 않는다.)

 

1포스팅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거이 글을 쓰면서 실시간으로 머리에서 생각해내고 있다.ㅡ.ㅡ

 

 메인 블로그까지 하루에 5~6개씩 써내려가기를 1주일쯤 하고 있는데 

 

보통 일이 아니네. 

 

조금 주제가 있는 포스팅은 걸리는 시간이 40분정도로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줄였는데, 

 

30분으로 끊어보는게 목표다. 

 

그렇게 한달정도 하면서 추이를 좀더 보도록 하자. 

 

유입이 잘되는 포스팅?? 그런건 사실 잘 모르겠다. 키워드 공부를 좀 해야되나...

 

일단은 방문자수 1000을 목표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