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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보고서

달라고 하진 않았지만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가 왔다.

by 키레네00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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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주아주 조금씩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기는 하다. 

 

최근 1~2주 글 올리는게 조금 게을렀는데 코로나 상황이 좀더 급박해 짐에 따라 자녀를 돌봐야하는 시간이 늘었기도 하고, 사모님이 사고로 입원하시는 바람에 이런저런 바쁜 일에 블로그와 본업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그럼에 따라 마찬가지로 우체통함도 못열어보고 지내던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다가 우체통함을 열어봤더니 때지난 우편물들이 다수 쌓여있었더랬다. 그 중에 뭐야 이거?? 하면서 봤더니 낯익은 구굴 애드센스 마크!!!

 

뚜둔!!

요딴게 왔다. 무려 계정 관련 중요 정보가 동봉되어 있댄다!! 오호!!

 

아이 그럼 다른 사람이 슬쩍 열어볼 수도 있는거 아녀??

 

여기가 앞면인듯..우편물같이 전혀 안되어 있고 저모양 그대로 우편함에 들어있었더라는. 이래서는 중요정보인줄 알겠나?? 구글 애드센스. 우리 사모님도 잘 모른다. 저게 뭔지. 

 

중요정보라고 써있는거치고는 흠..

 

 

양쪽 모서리를 먼저 제거해달라고 한다. 흠...어떻게 하라는거여. 기존의 건강보험 고지서나 수도세 고지서처럼 모서리를 쭉 뜯으라는건가? 그러기엔 좌우로 나 있는 화살표가 대체 뭘말하고 싶은건지 의아하게 만든다. 

 

 

근데 모서리부분이 잘 안뜯어진다. 절취선처럼 되어 있긴한데. 뭔가 잘 안된다. 종이가 그냥 막 찢어질라고 함. 

 

 

대충 힘으로 그냥 막 찢어서 뜯어본다. 대체 왜 절취선대로 뜯어지지 아니하는것인가??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조심 뜯어본다. 뭔가 삐까빠리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른다...아니면 복권마냥 동전으로 긁기라도 해야되나??

 

 

그런건 전혀 없었다. 간단한 안내와 함꼐 역시 예상되었던대로 애드센스 핀번호가 들어 있었고, 오른쪽 모자이크 부분이 핀번호다. 음..몇주전부터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계속 핀 주소를 입력하지 않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오류메세지가 떠 있었는데 이거 기다리느라고 그런거였꾸나??

 

아직인 비루한 애드센스 수입현황이다. 애드센스 들어가자마자 핀번호 달라고 꿈뻑인다. 우편으로 온 6자리 애드센스 핀번호를 입력한다. 시도가 3번 남았댄다. 쫄깃하구만. 

 

반전 없이 한번에 입력에 성공하고 성공했다는 메세지를 캡쳐하려고 했더니 금방 사라졌다..이런..

 

그러나 광고료가 현금으로 지급되려면 100달러를 채워야 된다. 아직은 끝없이 먼 미래의 일이로군. 

 

한번 지나간 혜성이 언제 다시 오려나 싶은 기분이랄까. 

 

빨리 외화 벌어서 나라에 이바지해야되는데 아직 멀었음. 

 

어찌되었든 항상 애드센스 들어오면 경고표시로 핀주소가 입력안되었다는 오류메세지는 더이상 안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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